생활 속 자전거 타기는
등하교나 출퇴근에서 실질적(實質的)으로
높았으면 합니다.
업무상이나 쇼핑 등에 자전거를 이용하는 부분은
어려움과 제약(制約)이 많기에 강요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등하교나 출퇴근이 만만한 것도 아닙니다.
이번 주는 2022 세계 차 없는 날(Car Free Day)이 있습니다.
다양한 행사를 하는 과정 중에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과 자전거수학여행도 떠납니다.
광주천과 영산강을 따라 1박2일 동안 ‘자전거면 충분함’을
느끼게 해줄 생각입니다.
5학년 때부터 만나다 보니
기후위기, 탄소중립 등 자전거가 실생활 속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어느 정도인지는 잘 알고 있을 듯 합니다.
참고로 점심 도시락 또한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하는 메뉴로 골랐답니다.
#광주효동초등학교
#0922세계차없는날
#탄소중립_자전거가_답이다
#대자보_대중교통_자전거_보행
#대중교통챌린지
#자전거출퇴근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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