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모음]부안등용마을

 

총41명이 버스를 가득채운 참가자의 모습입니다.

 

광주에서 1시간 30분만에 도착한 부안군 하서면 등용마을의 천주교 성당 마당입니다.

이현민 소장으로부터 열띤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태양열온풍기를 비롯하여

태양광발전 및 온수시스템까지

햇빛이 따가움에도 열띤 강의와 청취까지.... 

 

인간동력입니다.

자전거발전기를 돌려 머리위의 전등에 불을 밝히는 것입니다.

 

태양열조리기입니다.

시간이 없어 직접 시연을 못헤 아쉬었지만 

 

 등용마을을 배경으로 인증샷도 찍고요

 

지역의 특산먹거리

바지락죽, 백합죽, 칼국수 등을 맛보는 기회까지

 

이제부터는 덤입니다.

새만금방조제를 들러 수문근처까지 직접보고

실태를 자세하게 들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의 뜨거움을

내소사의 시원한 숲체험으로 달래는 시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