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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보고/빛고을구르미

더위가 한풀 꺽였나 봅니다.

by 광주에코바이크 2015. 9. 7.

많이들 나오셨습니다.

여세를 몰아서 좀 더 아자아자하기로 하고

 

더위가 무서웠나 봅니다.

아침 저녁으로는 이불을 덮고 자야할 정도가

되니

이제는 서서히 자전거에 발동을 걸 차례인가요?

 

오후에 일정만 없었다면

이리저리 사방팔방으로 왔다갔다 했을터인데

안타깝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한재골에 버금가는 고개와 죽산보에 맞먹는

거리를 달려 보는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기대해주세요.

 

여전히 1차 휴식 장소는 광주교 아래입니다.

여기를 지나쳐가면 왠지 서운함이 있지요. 

 

용산체육공원 부근에서 오르막에 대한

연습을 강조합니다.

무리하지 말고 평균속도를 맞추고

근지구력을 만들기 위하여

노력하시라 주문을 합니다. 

 

먹어야죠.

예정된 식사 장소를 본의 아니게

두군데나 비켜서

결국은 체육공원 다리 밑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닭둘기 변을 조심히

피해가며

나름 맛나게 먹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