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으로 달려가는 중입니다.
지난 12일 목포를 출발하여 16일 도착하였습니다.
비가 오지 않아 다행입니다.
하루에 100여 킬로미터를 달리고 있지만/
주변의 관심이 거의 없다보니 힘도 들고, 주말인지라 차들도 엄청 많습니다.
이는 아무런 문제가 안 됩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무관심'이 우리를 더 힘들고 지치게 할 뿐입니다.
1년여 만에 들린
안산 단원 화랑유원지의 합동분향소는
행사 준비로 분주합니다.
입구의 희생자를 기리는 조형물에
이름 하나하나를 보며 차마 발길을 돌릴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삶 속에 영원히 ‘잊지 않겠다.’는
진실이 밝혀지는 그날까지 ‘함께 하겠다.’는
약속을 하며
마음을 다시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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