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자전거 통학생들을 대상으로
아침 일찍 자전거수업을 3일 동안 진행했습니다.
오늘은 6학년 수업으로
방식을 약간 바꿨습니다.
이유는
이 정도 친구들은 타는 것은 선수(?)수준이라
다른 것 필요 없고-시간이 없기 때문에-
각자의 자전거를 직접 타고
문제점들을 알려주는 것이 중요하기에 그렇습니다.
예를 들어
안장이 한쪽으로 치우쳤는데도 모르고 타는 경우가
많기에
수평계를 가지고 직접 보여주면 이해를 쉽게 합니다.
안장높이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듯
시간관계상 바쁜 친구들에게는
원 포인트(쪽 집게)수업이
잘 먹힙니다.
안전상 불필요한 액세서리 등도 과감하게
떼어버렸습니다.
본인들은 아깝게 생각할지 모르나
어쩌겠어요.
안전이 우선이기에 하는 수 없죠!!
9시 수업 전에
자전거 통학하는 친구들을 대상으로 하다 보니
수업일정을 잡기도 편합니다.
보다 더 많은 학교에서 요청이 들어오길 바라나
샘들에게는 또 다른 업무로 느껴
부담으로 작용하는 것이 어려움이랄까요.
암튼 아이들을 만나는 즐거움으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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