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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보고/빛고을구르미

넘어지고 깨지고 체력도 고갈(枯渴)되고

by 광주에코바이크 2019. 10. 21.

그러면서

중독(中毒)의 과정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매주 월요일 마다 진행되는

빛고을구르미가

오늘(10.21)은 나주 영산포를 다녀왔습니다.

 

요 며칠

날씨가 좋은 탓에

대부분이 산으로 들로 다니며 휴일을

보내셨는지 출석률은 낮지만

한분 한분의 소중한 추억을 쌓기 위해

부지런히 굴렸습니다.

 

영산포를 처음 방문한 기념으로

신입회원이 점심을 쐈으며

화답(和答)으로 커피는 선배님이

턱을 내셨답니다.

 

짧은 거리가 아닌데도

넘어지고

깨지고

되돌아 와서 체력까지 바닥을 보임에도

다음이라는 약속이 있기에

고통스럽지 않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쓰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