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계 이후
학교수업이 밀려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재가 부족한데다 예산도 배정되지 않아
강사비 등은 말도 꺼내지 못합니다.
물론 아이들이 안전하기를 바라는 마음과
그들에게 어른으로 돈부터 밝히는 우선순위는 아니 것 같아
기꺼이 찾아갑니다.
그렇다면
교재로 쓰이는 자전거나 헬멧&보호대 정도는
학교에 구입했으면 하는데/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수업은 가능하되
“자전거 타고 학교 오는 것은 안 된다.”를
강조하는 것입니다.
(자전거는 한 번 사놓으면 몇 년은 쓸 것이고)
(헬멧 정도야 자기부담으로)
너무도 많은 곳에서
너무도 많이 말을 했기에
이제 지치기도 합니다.
아직도 멀기만 한 자전거타기를
교육단계에서부터 확~바꾸지 않으면
전환(轉換)은 안 됨을 잊지 않기를/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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