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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보고/자전거안전학교

자전거안전학교의 단상(斷想)

by 광주에코바이크 2020. 11. 12.

1단계 이후

학교수업이 밀려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재가 부족한데다 예산도 배정되지 않아

강사비 등은 말도 꺼내지 못합니다.

물론 아이들이 안전하기를 바라는 마음과

그들에게 어른으로 돈부터 밝히는 우선순위는 아니 것 같아

기꺼이 찾아갑니다.

 

그렇다면

교재로 쓰이는 자전거나 헬멧&보호대 정도는

학교에 구입했으면 하는데/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수업은 가능하되

“자전거 타고 학교 오는 것은 안 된다.”를

강조하는 것입니다.

(자전거는 한 번 사놓으면 몇 년은 쓸 것이고)

(헬멧 정도야 자기부담으로)

 

너무도 많은 곳에서

너무도 많이 말을 했기에

이제 지치기도 합니다.

아직도 멀기만 한 자전거타기를

교육단계에서부터 확~바꾸지 않으면

전환(轉換)은 안 됨을 잊지 않기를/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