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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보고/활동보고

천으로 강으로 들로 다녀왔습니다.

by 광주에코바이크 2012. 2. 27.

천으로 강으로 들로 다녀왔습니다.

광주천, 영산강, 대촌들녘입니다.

의외로 좋은 날씨 덕인지 두꺼운 옷이 부담스러울 정도였습니다.

목표는 남구 끄트머리에 있는

‘광주전남귀농운동본부’입니다.

1시간여를 땀나게 달려 도착하다니.....다들 놀라움입니다.

잠깐의 단체 소개와 더불어

차 한잔의 여유를 뒤로하고

우리들의 본격적 흥분! 도시락 먹는 시간을 단체 앞마당에서

가졌습니다. 참고로 이 단체는 폐교를 활용하고 있어 아주 넓습니다.

손님맞이로 귀한 부침개와 묵은김치, 비아막걸리를 꺼내 놓기도 전에

우리들의 도시락은 끝을 향하고 있었으니

어찌나 주인에게 미안하던지요.

이런 미안함이 두 번이나! 먹었으니 바로 가야지요.

번개 불에 콩 볶아 먹고 왔습니다.

간만에 달렸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겨우내 보약들을 많이 드셨나?

1시간만에 시청에 도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