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8월 더위를 뚫고 1박2일간
영산강 자전거길을 달립니다.
비가오는 관계로 야외수업을 하지 못해
긴급하게 사무실에 모여
자전거캠프 논의를 합니다.
나주에서 하루를 잔다는 이야기에
덩치가 제일 큰 윤나라군은
시종일관 "홍어먹자"는 이야기만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정작 자전거를 타야하는
장애친구들은 걱정이 없습니다.
오히려 주변인들이
저희들에게는 더 부담으로 작용될 우려가 있어
당부를 강조하였습니다.
8월16일(목)~17일(금)
광주를 출발하여 나주에서 하루를 보내고
함평, 무안(몽탄)까지 갈 생각입니다.
짧다고 보이겠지만
이들에게는 먼거리로 느껴질 것입니다.
하지만 기쁨을 주고 싶고
할수 있다는 생각을 더 많이 주고 싶습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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