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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보고/자전거안전학교

20120618자전거안전학교-장애인

by 광주에코바이크 2012. 6. 19.

이들은 8월 더위를 뚫고 1박2일간

영산강 자전거길을 달립니다.

비가오는 관계로 야외수업을 하지 못해

긴급하게 사무실에 모여

자전거캠프 논의를 합니다.

나주에서 하루를 잔다는 이야기에

덩치가 제일 큰 윤나라군은

시종일관 "홍어먹자"는 이야기만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정작 자전거를 타야하는

장애친구들은 걱정이 없습니다.

오히려 주변인들이

저희들에게는 더 부담으로 작용될 우려가 있어

당부를 강조하였습니다.

 

8월16일(목)~17일(금)

광주를 출발하여 나주에서 하루를 보내고

함평, 무안(몽탄)까지 갈 생각입니다.

짧다고 보이겠지만

이들에게는 먼거리로 느껴질 것입니다.

하지만 기쁨을 주고 싶고

할수 있다는 생각을 더 많이 주고 싶습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