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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보고/자전거안전학교

[자전거안전학교-주부]수박파티

by 광주에코바이크 2012. 6. 20.

30기생들의 행복한 수박파티 모습입니다.

이유는

드디어 양쪽발을 모두 페달에 올리고 굴렸다는 것입니다.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야 이게 뭐그리 대단한 것이라고

할지 모르지만

이들에게는

태어나서 처음 경험입니다.

 

얼마나 기쁜지 수박에 쟁반, 칼까지 준비하여

한턱을 쏘겠다고 벼르고 왔습니다.

덕분에 모두 모여 남김없이 끝을 보았습니다.

 

가르침의 보람! 아니겠습니까?

다음주면 수료하고 이후 쭈~~~ㄱ 자전거를 타면서

오늘보다 더 큰 행복을 찾아가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기쁨과 고마움이 넘쳐나

더위도 날라가 버린 오후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칼을 들고 부지런히 자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