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들어 처음입니다.
공식적으로는 2012년 12월 10일 이후입니다.
작은 수의 회원들이 참여해주셨지만
새로운 길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그늘이 진 곳은 아직도 눈과 얼음이 녹지 않아
불편함이 따랐지만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길과 코스를 선택하였습니다.
광주광역시청 문화광장-광주천 우로-원지교-용산교
-꽃메마을-진월지구-노대제까지
바람도 불지 않고 땀도 적당히 날 정도로
거리와 시간을 소비하고
노대제 양지쪽에 자리를 잡고 않아
도시락과 분식꺼리로
즐거운 점심을 먹습니다.
다음주에는 다시 이곳을 올 생각입니다.
미리 공지를 하는 이유는
도시락을 지참하지 않고
부지런히 달려
근처에 있는 유명한 해물짬뽕을 먹기로 했답니다.
많이들 오세요.
광주광역시청 의회동 앞에서
바람을 피하는 중입니다.
10시 정각에 출발을 해야하나
5분만 더 기다려 보자는 생각에.....
석달만에 자전거를 탄다는
유명숙회원께서
포부도 당당하게 나오셨습니다.
아무리 굴려도 자전거가 나가지 않는 다길래
딱 보니
왠걸 바람이 아예없는데
이걸 타고 오셨다니
긴급하게 수혈을 합니다.
참고로 유명숙회원은 지난 제주행사때는 맛있는 나물을 제공해주셨던
분이랍니다.
멀리 무등산을 배경을로 부지런히 올라오는
오늘의 폭탄모습입니다.
화면 오른쪽으로는 2순환도로입니다.
노대제에 도착하여 점심을 먹고 있습니다.
근처 분식집에서 긴급공수한
라뽁이에 오뎅 그리고 김밥까지
행복함을 맛보았거늘
어느 누군가 왈
"해물짬뽕 먹으러 가죠?"
모두 깜짝 놀랐습니다.
오늘은 도저히 안되니 다음주에 다시 한번 오자는
약속을 하며
주린 배를 달래고 부지런히 달려
집으로 고고씽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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