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한달입니다.
총4번의 시간으로 나누어 진행된 하리학교의
'자전거안전학교-가족'은
27일(토) 수료를 하였습니다.
연령층이 넓은관계로
눈높이를 맞추는 것이 어려운데다
자전거의 규격도 다르다보니.....
하지만 나름 보람을 느꼈을거라
생각하며
함께 해주어 고마움을 전합니다.
언젠가는 온 가족이 자전거를
타고
영산강을 비롯하여
제주도를
이마저 넘어
지구촌 어딘가를 달려보는 상상을 꼭 하시길
바랍니다.
폭탄을 앞세워
5m의 간격으로 아빠의 든든한 후미 안전요원의
역할을 기대하며
함께 할 수 있다는
공간이 얼마나 재미있고 행복할까요?
재미난 대화 속에
언젠가 멸종될지도 모를 북극곰을
생각하며
작은 배려라는 꿈들로 채워갔으면 합니다.
모두 딸들로 구성된
2가족이 모여 수료기념으로 영산강을 나왔습니다.
엄마의 발빠른 자원봉사와
정성이 가득한 맛난 간식이
즐거움이지 않았겠습니까?
그리고 끝나고
시작되는 식사의 메뉴고르기
온 가족이 모두 모여
터미널 뒤편의 모밀집에서 펼친 만찬은
훌륭했었답니다.
자전거는 이렇듯
행복을 타고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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