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일(금)오전6시로 하루 당겨 실시한
노인복지관 자전거안전학교는
증심사입구 계곡으로 다녀왔습니다.
광산구노인복지관을 출발하여
극락대교
양동시장
학동을 거쳐 증심사입구까지 장장 1시간30분에 걸친
주행이후
아침을 먹습니다.
뭔들 맛이 없을까요?
아침부터 닭발구이를 먹습니다.
희한하게
술안주가 들어가 집니다.
이후 폭탄을 제거하고
부족한부분을 채우기 위해
소태동
진월동
노대동
포충사
남구 대촌
나주시 남평읍까지
어르신들이 더 무섭습니다.
시속을 30km로 유지하고 달립니다.
또 다시 점심시간
갈지 않은 미꾸라지를 이용한 추어탕을
먹는데
뭔들 맛이 없겠습니까?
보신용이다 생각하고 한그릇 비우고
다시 출발을 합니다.
남구 승촌
승촌보
서창교를 거쳐 복귀를 합니다.
사실 알콜을 쬐끔 섭취 후
해장을 한답시고
선두로 빠져나와
35km~38km 사이로 끌었는데
모두들 지치지도 않고
잘 따라들 오십니다.
헐~~~~~
결론은
알콜이구나 싶더라고요.
이 더위에
새벽6시부터 오후2시까지 내리 주행했는데
평속이 30km인데
지치지도 않고
비결은 달리 드시는 약이 있을지는 몰라도
술에 의지한 힘으로 생각을 굳혔습니다.
담부터는
물병에 쐬주라도 담아가야하지 않을까 하는
건방진 상상을 하며
마무리 합니다.
음주운전은 안된다는 것을 꼭 명심하시고
적발시 귀가조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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