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6일(토)오전9시
광산구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된 '더불어락자전거안전학교'는
동구 너릿재 정상을 다녀왔습니다.
10시 광주광역시청, 10시40분 남구 방림교 등에서
몇명의 회원들과 합류하여
총11명이 참여하였습니다.
단풍이 아직은 이곳까지 다다르지 않았건만
아름다움은 여전합니다.
조금 성질 급한 나무는 잎이 벌써 붉으래하여
빠리 봐 달라는 손짓을
어찌나 하던지
땀도 나지 않고 적당한 체력소모를 하며
단 한명의 폭탄이나 끌바가 발생하지 않은 상태에서
정상까지 완주하였습니다.
내려오는길에
국수 한그릇으로 허기를 달래고
오후2시부터
남광주프른길기차에서 진행되는
사람을 빌려주는 도서관에 참여하여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자전거만 타지 말고
공부도하고
사회 참여도 하고
세상을 바꾸는 일에 함께하시죠.
자전거는 스스로 부지런히 굴려야 앞으로 가지만
세상은 혼자 사는 것이 아니잖아요.
김광훈사무국장이
참여한 '사람을 빌려주는 도서관'프로그램입니다.
광주재능기부센터와 함께
북극곰을 살리기 위한 실천방안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초, 중, 고, 대학생 그리고 일반인까지
40분씩 총2번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변호사, 미용컨설팅, 수의사.....등 총8분야의
사람책이 참여하여 열띤 이야기를 펼쳐 주었답니다.
우리 회원들이 좋아하는 벌률상담 사람책입니다.
김모회원님의 고통을 공유하는 하는 자리이며
너무 진지하게 듣는 모습이 심각합니다.
사람책 수의사입니다.
동물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유명한 최종욱 수의사입니다.
반려견에 관심이 많으신 회원들이 좋아할 코너이지 않을까요?
이렇듯 세상에는 유익하고 알찬 정보들이 무궁무진 합니다.
조금만 노력하면
돈들이지 않고 재미난 시간을 보낼 수가 있습니다.
자전거와 함께 말이지요.
어느 길을 정해 놓고
죽어라 심장박동수 늘려가며
난 오로지 운동만하면 된다는 신념을
약간 내려 놓으시고
천천히 멀리 보면서
세상사람들과 함께 할려는
순간만을 기억하십시오.
사랑을 해본 사람만이 사랑을 받을 수가 있다는 말처럼
올가을 자전거를 타고 세상을 만나는 것에
사랑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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