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리는 남자들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여자들에게도 있답니다.
친구들과 손잡고 자전거학교에
첫발을 디뎌
열심히 따라하다
한명이 쪼끔 뒤쳐진다 싶으면
그와 보조를 맞출려고 노력을 합니다.
'의리가 있지 함께 왔으면 수준이 똑같아야 한다.'는 것이지요.
좋습니다.
아주 좋은 현상이지요.
하지만
이내
'나는 안되는가 보다.'를 몇번 내뱉으며
결석을 합니다.
의리를 강조하였으니 이마저도 지켜야겠지요.
3명 모두 결석을 하면서
끝내 나오지 않습니다.
이런 그룹이 1기수에 2팀만 되면
반타작 농사로 마무리가 일수입니다.
물론 긍정적 효과를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추석이 교육 중간에 끼어 있어
본의 아니게
일주일 이상을 쉬어버리는
막대한 피해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43기와 44기
수료생들이
마지막 수업에 충실히 따라와 주어
결실을 맺었습니다.
'활동보고 > 자전거안전학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교육}더불어락 자전거안전학교 (0) | 2013.10.27 |
|---|---|
| 2013 마지막 기수 45기+46기 (0) | 2013.10.11 |
| '자전거안전학교-주부' 43기+44기 입학식 (0) | 2013.09.11 |
| 꿈을 향해 달리자. (0) | 2013.09.08 |
| 드디어 장성댐에 도착하다. (0) | 2013.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