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들 참으셨습니다.
"뭔 놈의 수업이 이렇게도 없다요?"
불만이 많은 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작합니다.
사실 장애인 친구들이야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오전에 만나고 있지만
주부님들은
삭신이 쪼까 풀리믄 만날라고 애껴 놨구만
그새를 못참고
성화를 내서
시작합니다.
2014년 3월 4일(화) 오후1시 47기, 오후3시 48기가
입학하였습니다.
축하해 주세요.
결석들 하지 말고 부지런히들 배워서
선배님들하고 정겹게 다녀보시게요.
다소 쌀쌀합니다.
그래도 더운 것보다는 휠씬 좋다고 다독이며
시작합니다.
긴장의 표정이 역력하지요.
이런 자세가 변치 말아야 쓸 것인디
오메@..@
어서 많이 본 모습의 조교님 등장입니다.
빨간운동화 신고 말이지요.
아하@..@
스X커가 필요했는가 보군요.
아님 말고요.
이런 훌륭한 모습이 필요합니다.
광주에코바이크 자전거안전학교는
언제든지 조교를 받습니다.
첫날의 묘미 페달링입니다.
기본임에도 불구하고
선배님들은 아직도 지적사항이기도 합니다.
고개들 숙이지 말라해도
끊임이 없구만요.
십일자로 발을하라고 했더니
자기 발이 어디있는지를 몰라서
자꾸만 고개를 숙여 확인을 하니
환장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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