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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보고/자전거안전학교

기초를 튼튼하게

by 광주에코바이크 2014. 3. 8.

평생을 그렇게 살아왔으니

습관을 바꾸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더군다나 몸에 베인 것은 더군다나 힘이 듭니다.

알면서도

실제 하기는 더욱 그렇지요.

 

하지만

제대로 배우자는 신념하나는 끝내줍니다.

열심히들 따라 하십니다.

 

힘들다는 표정도 없이

즐거워들 하십니다.

 

고맙지요.

 

토요일 오전을 투자하는 것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오히려 배움을 더 받아가는 것입니다.

 

2014년3월8일(토) 오전10시

광주광역시청에 어르신들이 모였습니다.

핸들을 잡는, 안장 높이를 맞추는, 페달을 굴리는, 출발을 하는

방법들을 배우기 위해서 입니다.

 

고개는 여전히 숙이시고

발바닥은 미끌려 내려가고

그렇습니다.

 

 

나이어린 선배님들이

오셔서

적극적인 응원을 보냅니다.

 

눈높이가 비슷한 분들이 오시니

더욱 좋아하시는 눈치입니다.

 

추운 날씨에 힘내셨다고

따뜻한 모밀국수를

사주시는 선배님들의 센스까지

정말 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