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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보고/빛고을구르미

무더위와 한재골

by 광주에코바이크 2014. 6. 16.

한재골에 대한 공포감이 다들 있습니다.

힘들거든요.

차분하게 가면 될 것인데

무엇에 쫓기는 사람처럼

급한 마음들 때문인지

모두들 지레 겁을 먹고 포기를 하십니다.

 

하지만 이마저도 대단들하시지요.

 

무더위와 싸워가며

입구까지 2시간 가까이 달려

이미 지친 몸을 이끌고

"가다 못가면 되돌아 오지"라며

신나게 굴립니다.

 

비록 몇명만에게 정상을 허락하였지만

잘하셨습니다.

 

한재골 초입 저수지 못가서 옆으로 있

마을 어귀에

쉼터가 있습니다.

 

동네분들에게 민폐를 끼치면 안되니

조용한 분위기에서

잠시 쉬었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