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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보고/빛고을구르미

섬진강에서 영산강까지

by 광주에코바이크 2014. 6. 24.

거리는 별로 입니다.

오르막 구간도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넓은 강이 아니라 조그만 천을 사이에 두고 달리는

구간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6월23일(월)

회원단합대회를 섬진강에서 영산강까지

(곡성-순창-담양-광주)

회원 40여명과 다녀왔습니다.

 

중간에 소나기를 만나긴 했지만

날씨도 쨍쨍하지 않고 좋은 상태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좋은 이야기 나누면서

즐겁고 안전한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오전8시40분

곡성읍을 출발합니다.

물론 폭탄이 제일 앞이지요.

 

 항가유원지에서

먼저 도착하여

여유를 부립니다.

다리 건너 멀리 굴이 보입니다.

등꼴이 오싹할 정도로

시원함을 선물합니다.

 

 섬진강 유등면에서

영산강 방향으로 갈림길이 나옵니다.

일단 전체 구간을 브리핑하고

출발합니다.

 담양대나무 테마파크 근처의

다리 밑에 자리를 펼쳤습니다.

40여명이 함께 앉을 자리를 찾기가 마땅찮다보니

여름에는 다리밑이 최고입니다.

지루한 구간을 벗어나기 위해

시속 30km로 지런히 달려

첨단부근까지 도착하였습니다.

오후4시가 못되어 각자의 집으로 안녕을 하고

다음을 기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