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무국소개/단체소개

<알림>새로운 '회원배가'활동을 시작하며

by 광주에코바이크 2016. 3. 2.

2016년을 시작하며 두달이 지났습니다.

3월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리며

몇가지 공지합니다.

 

1. 회원가입서 재작성

   - 성명, 전화번호만 기록 후 보관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주소, 주민번호, 계좌번호 등 폐기

 

2. 회비 납부방식 변경

   - 월별납부(cms)에서 년회비방식으로 전환

   - 회원가입서 작성 이후 명단은 홈페이지 공개

   - 자발적 약정금액 입금으로 완료

     * 광주은행 055-107-018022 광주에코바이크

   - 약정금액은 운영위원회에서 별도 공개예정

   - 운영위원회 회비 폐지 

   - 매년말 재가입 공지 후 관리      

 

3. 단체관련 자원봉사자 구성

   - 교육, 캠페인, 행사 등 해당자원봉사자 모집

   - 사전기획 및 결과보고까지 참여

   - 수당(소정의 실비)지급 및 공개

     * 적정비율에 따른 공통행사 마중물 역할수행

   

4. 회원중심의 참여 및 정보공유

   - 단체밴드 멤버 재조정예정

      * 3월 말까지 한시적 운영이후 회원중심으로   

 

위와같은

4가지의 변경내용을 숙지바랍니다.

 

참고로

회비(약정금)에 너무 고민하다보면

많은 분들이 회원가입을 주저하는데

보다 안정적인 재정구조에서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의 밑바탕을 이루기위한

결정임을 존중바랍니다.

 

역전의 멤버님들

이런 기회에 다시한번 나와보세요.

환영합니다. 

문자(010-3135-7149)나 댓글주시면

살짝 회원가입 해놓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어릴적 어머니가 김치만 싸주면

창피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아무런 부담없이 내어 놓고 함께 나눕니다.

 

어느해, 어디인지 기억나시죠?

2012년 창립기념

무등산행을 한 모습입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공통의 주제로 함께모여

도시락을 나누었던

기억이 새롭고 그리울텐데요.

 

기쁨과 아픔도 사람관계이기에

온다는 것처럼

물건에서 오지는 않습니다.

 

자전거타고 도시락 까먹고

즐겁게 이야기 나누고....

 

"행복은 자전거를 타고 옵니다!"

 

함께하시게요.  

 

 

광주에코바이크

회원전용

공식계좌입니다.

 

여기에 1년동안의 

기쁨과 아픔을 채워주시면

여러분들에게

행복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