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리는 오전동안
사무실에 새 녀석을 안착(安着)시켰습니다.
약3년을 쓴 듯한데
갑자기 말도 잘 안 듣고
‘급한 일(정기총회) 마치면 병원 한번 가야겠다.’ 했더니만
아예 누워버린 탓에
큰 병원 다녀오면서
새로운 녀석으로 새 식구를 맞았습니다.
부지런히 다독여서
재미난 프로그램들을 생산(生産)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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