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지구의 날이길, 매일 생활 속 자전거 타기가 넘쳐나길 바라는 생각으로 4월 한 달 동안 사용을 목적으로 현수막을 제작하여 걸었습니다. 행사 당일에 집중도 필요하겠지만 정량보다 정성을 염두에 두고 싶었던 마음이 강했습니다. 다행히도 지금도 걸려 있다는 사진을 건너~건너 받았습니다. (사진은 정영일 광주엔지오시민재단 이사장께서)
곧 더워지면 멀어질 ‘자전거’겠지만 ‘땀 흘리고’라도 탔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이 흘린 땀들이 지구를 살린다는 생각으로
#2045탄소중립_자전거가_답이다 #광주에코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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