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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보고/빛고을구르미

여러분~남도의 들녘은 봄입니다.

by 광주에코바이크 2020. 3. 30.

완연한 봄의 가운데로 들어가는 듯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달렸던 들판에서도

서서히 열매를 맺기 위한 준비가 보이고요.

 

승촌보를 지나 나주대교 가는 길에

다리 공사가 한창입니다.

혹시나 이곳을 가실 분들은 참고 하세요.

입구에 자세한 표시를 해야 함에도

근처에 다가가서야 안내판을 볼 수 있으니/

암튼 친절함을 찾을 수가 없었답니다.

 

결국은

예상치 못한 코스로 조금 돌다보니

비싼 옷에 구멍을 내는 불상사까지.....

암튼 돌아~돌아 평동산단 끄트머리 보리밥집에

안착하여

아랫배&윗배 빵빵하니 채우고

부지런히 달려 돌아왔습니다.

 

꽃 잔치 장()에는 못 가지만

들판의 쑥이며 미나리들 그리고 몽우리 맺은

복숭아꽃까지

실컷 봤습니다.

 

추위도 가시고

마치 좋은 날입니다.

담 주에는 서서히 얼굴도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