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함이 먹고 싶을 때는 과일이 좋습니다.
개인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보충(補充)의 역할하기에는 “딱!”이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어제까지 비가 내려
노면상태가 걱정이었지만
다행이 조건은 무난했습니다.
극락교 출발 전부터 가볍게 달리자는 주문이 있어
승촌보를 빠르게 다녀왔습니다.
코로나19로 사회적거리 두기가 연장됨에 따라
식사도 개별적으로 하시기를 바라며
바로 해산(解散)하였습니다.
빠르게 극복되어 모두들 한자리에 모여지길 바라며/
건강들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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