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18일(토) 오전6시
자전거안전학교-노인(더불어락) 교육은
영산강의 승촌보를 넘어
나주 영산포까지 다녀왔습니다.
새벽부터 소나기가 오락가락한
상태에서
'비 한번 제대로 맞어보자'라는 생각으로
모였습니다.
중간에 극락대교에서 기존의 주부회원들과
만나
1시간여만에 승촌보에 도착하여
간단한 체력을 보강하고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조금 더 달리자는 여론에 밀려
영산포까지.....
승촌보입니다.
빈약하지만 간식으로 체력을 보강하고
더 달리자는 의견에 합의를 봅니다.

멀리 나주시를 바라보며
시원스레 달리는 모습입니다.

자전거가 너무 좋다보니
예민합니다.
특히나 브레이크가 말을 너무 잘들어
두어번 곤란한 경험을 하셨습니다.

사무국장은 '영'자 돌림을 좋아합니다.
영미!
영자!
영숙!
영순!
영심!
오늘은 영미만 나왔습니다.
등에 커피 몽땅지고 왔답니다.

어제밤 꿈속에 나는나는 날개달고
구름보다 더 높이 올라올라
갔지요.
무지개 언덕에서 놀고 있을때
이리저리 나를 찾는
<진수+수영>의 목소리
"바꿔!"
질렀습니다.
집에 있는 허벌나게 큰아들은
타이어만 바꾼 줄 알고 있습니다.
3백만원 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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