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코바이크
'자전거안전학교-주부' 수강생들이
1기를 시작으로
벌써 42기를 수료했습니다.
매년10기가 배출된다고 해도
4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광주에코바이크 출범 전부터
수업이 시작되었으니
전통이 깊고
대표적인 사업이라 할 수 있겠지요.
이야기 전개가 길었습니다.
각설하고)
이제는 얼굴 보기도 힘든
1기를 제외하고
2013년 9월 9일(월) 오후12시30분
드디어
한재골 정상에 입성하였습니다.
끌고 오는 이도 타고 오는 이도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언젠가는 오르고 싶었고
몇번의 시도 끝에
더 늦기 전에 해야한다는 생각으로
강행하였던 것이
오늘의 결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뭐 그리 호들갑이냐 하는 분들께
딱 한마디 하죠
"당신들 70 넘어서도 가능한지? 고민해보라고"
왕언니의 말씀이십니다.
이분은 연세가 70이 훨씬 넘은데다
참고로 30만원대 미니밸로 4년전 것 타고 다니십니다.
암튼
다음에는 더 좋은 곳을
함께 할 생각에
마냥 기쁩니다.

왕언니의 정상 입성을 축하하는 세레머니입니다.
폭탄일까요?
포기를 모르고 끌고라도 간다는
폭탄들입니다.
터지면 무섭습니다.
물론 스티커 나갑니다.
장성과 담양의 경계라는 인증샷입니다.
"행복은 자전거를 타고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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