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색의 전조등
적색의 후미등(점멸)은
도로교통법에 명시된
자전거안전장구입니다.
야간주행의 필수품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밝은색 복장과 더불어
상대를 배려하는 에티켓입니다.
반대편에서 오는 주행자를 위하여
전조등을 아래로 향하도록 해야함에도
멧돼지들을 잡으러 다니실려나
뭔놈의 불도 그렇게 밝고 강하게 하는지
자기는 좋을지 모르나 상대에게는
사고로 직결된다는 생각을 해야합니다.
보조갓이나
손으로 가려주는 센스를 발휘해보시길
바랍니다.
2013년9월7일(토)오후6시
광주광역시청을 출발하여
빛고을구르미 실제도로 야간주행2탄의
대장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안전하게 자전거도로를 이용하였건만
떨어지는 해를 안고가야하는 부담에다
약속주행시
열의 변환에 대한 숙지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
뒤죽박죽입니다.
하지만 무사히 승촌보에
도착하여
먹는 즐거움으로 공포심은 날려 버리고
되돌아오는 길에는
제법 웅성웅성합니다.
여유가 있다는 뜻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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