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활동보고/빛고을구르미

수원과 세종으로 떠난 빛고을구르미

by 광주에코바이크 2013. 9. 4.

구르미길은 전국 어디에나 있습니다.

자동차가 다니는 길이라고 하면

자동차전용도로만 제외하고

거의 대부분이 가능하기에 그렇습니다.

 

2013년 9월 2일(월) ~ 3일(화)까지

1박2일동안

수원, 세종, 대전으로 떠난

선진교통문화탐방관련 워크숍의 모습입니다.

 

 

9월2일(월) 첫째날

오전7시 광주광역시청 문화광장 뒤편 큰도로에서

출발합니다.

첫날의 도시락들이 이렇게나 많은지?

그동안 선배님들의 도움을 받은 후배들의

선물들이랍니다.

 

오전11시 수원시 화성행궁에 도착하여

이른 점심을 먹기보다는

혈액순환을 조금하고

먹어야 맛이 있을 것 같아

산행(?)을 합니다.

 

오후1시 2013 생태교통 수원 행사장 입구에서

당연히 인증샷 날려주셔야죠.

본격적인 공부 시작합니다.

 

걷기 편하고 자전거 타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수원의 노력을 샅샅히 살펴보고 있습니다.   

 

오후3시 화성행궁 앞 광장의 체험장입니다.

시간도 많고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들이 있어

우리 회원들이 즐기고 있습니다.

이날 저 잔전거에는

염태영수원시장을 비롯하여 개그맨 김경진님까지

함께하여

촬영하고 인터뷰하고

우리 회원들 전국방송 탔습니다.

 

9월3일(화)

오전8시 대전광역시 유성구에서 세종시롤

넘어가는 자전거전용중앙도로 입구입니다.

 

오전9시 전용도로의 끝지점에

쉽사리 도착하여

문제점을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고

하지만 우리지역에도 몇곳 이런 곳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다수를 차지합니다.

 

오전9시30분 세종시입니다.

금강을 배경으로

한 컷!

세종시 관문의 도로를 통과하여

다녀감을 흔적으로 남기고 본격적인 금강 자전거길을 달립니다.

 

오후1시 금강과 대전광역시의 갑천이 만나는 지점 부근입니다.

직선으로 오면 빨랐을 것을

구불구불 돌아오니

힘도 들고 배도 고프고

체력도 다 된 듯하고

마무리 종착지점을 10여킬로미터 남긴 지점입니다.

 

오후2시 솔아솔아 식당입니다.

드디어 목으로 음식이 넘어갑니다.

배고팠는데 맛이 있다는 사람과

살아 돌아옴에 만족하여 쉽사리 흥분을 못감추는 사람과

괜시리

나 때문에 힘들지나 않았나 주변에 미안해 하는 사람까지

마음이 복잡 다양하지만

모든것을 다스린다는 음식이 있어

더 없이 행복합니다.

 

폭탄여러분!

올해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시도를 해볼 생각이니

많이 연습해주세요.

파이팅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