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야
선배님들!
수료식 끝난지 얼마나 됐다고
햇병아리들 정신줄을 확 잡아 놓기위한 목적으로
장소를 선택하셨는지
화순 입구 '너릿재'를 다녀오시고....
대단들 하십니다.
하기야
요즘 후배님들은 원체 실력들이 출중하여
누가 신입인지 분간이 안될 정도이니
선배님들이 마이 당황하셨겠어요.
수료식 끝나고 나오면
전부 얼굴까지 가리고
똑같이 옷입고 삼상오오 모여 있으면
어디 말붙히기도 힘든 마당에
겨우 한발 띄어
굴릴라 치면
눈동자가 한둘이 아니여
긴장한 탓에 실수도 하고 했는데
간신히 굴려 영산강 부근 가서 숨한번 크게 쉬고
산동교가면
밥먹고 끝냈던
기억이 엊그제 같은데 말이지요.
암튼 후배님들 선배님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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