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교육은 반복적으로 언제까지?
A 알때까지
Q 아니요.
A 실천할때까지
겨울잠을 깨고 간만에 나온 분들이
몇됩니다.
올바른 자세를 주문하며
멀지 않은 거리를
가볍게(?) 다녀 올 생각으로 출발합니다.
하지만 곧바로
정지합니다.
자세도 엉망이고 가방도 잘못 메고 있고
하나부터 전부 점검이 필요합니다.
큰소리도 못치고
자세하게 가르쳐 드려야지요.
다시 출발하면서
한명씩 점검을 합니다.
느리게도 가보고 빠르게도 가보고
이렇게 주부들과 함께 승촌보를 다녀왔습니다.
날씨도 많이 풀렸고
조금 있으면 영산강변에 꽃들이
활짝 필텐데
어여 나오세요.
서로간의 인사도 하고
안부도 묻고
"이제는 자주 나오라"는 약속도 합니다.
자전거 타기전에 체조는 필수입니다.
무리하는 순간 관절은
삐그덕이며
이내 잘 회복되지 않습니다.
1차 지적사항을 전달하고
2차 지적사항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된 자세로 완전하게 자기것을 만들라"는
주문내용입니다.
교육이고 뭐고
중간에 한번 안쉬었더니 불만이 폭주합니다.
"에라 모르겄다. 밥 묵자!"
밥도 먹었으니
슬슬 되돌아갈 준비를 해야지
하면서
하나씩 자전거를 점검합니다.
옳치 걸렸다.
싶습니다.
주부회원님들의 취약점
자전거 세척상태입니다.
만족할 만한 수준은 거의 없지요.
청소를 부탁합니다.
되돌아 오는 길에 바람을 약간 안고 타서인가요
힘들어 하십니다.
이제는 불만을 접수하여
서창교아래에서
휴식을 취하며
3월 첫번째 '빛고을구르미'
마무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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