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8번의 강의를 통해
자전거의 전반적인 것을 배우고 익혀
드디어 처음으로
나들이를 나갑니다.
무등산 넘어 동초등학교 충효분교와 인연을 맺고
지난 3월부터
이론수업과 실기를 병행하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보여주기 위해
학교 밖으로 드디어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학교주변으로 안전한 도로를 찾고
그곳을 이용하여
평소 다니던 공방까지 다녀왔습니다.
아이들과 만남도 소중하였지만
광주에코바이크 차원에서는
크게 두가지의 성과를 보였습니다.
첫번째는 이상주 팀장님을 비롯하여
안경남샘 두분이 오로지 진행해 주었다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자원봉사자를 꾸려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참여와 봉사 그리고 재능을 기부하는 역할을 제공하였다는 것입니다.
남들이 보면 뭐 대단한 것이라고
할지 모르지만
이제는 두분의 팀장님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교육을 할 대상들을 찾았다는 것과
자원봉사자를 꾸려 보다 더 넓은 범위로 확대를 할
생각을 하니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더군다나
오늘이 스승의날이니
기쁨이 두배이지요.
지면으로나마 그동안 고생하셨던
자원봉사자들께 인사를 드립니다.
김학님, 최영미, 최옥주, 한순실, 우정은 회원님
고맙습니다.

불과 몇 안되는 친구들이지만
최대한 안전을 고려하여
수업을 진행합니다.
먼저 본격적으로 타기 전에
순서를 정해야겠지요.
학교를 벗어나면
이런 농로가 나옵니다.
병아리들이 엄마 닭을 쫓아가듯이
잘들 갑니다.
오우
큼지막한 S자 코스까지 통과하고요.
모내기를 앞둔 들녘을 지나다보면
한여름 잠시 쉬어가라고
큰 나무들도 보이고요.
소나기를 만나면 나무 그늘에 다들 들어 갈 정도로.....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마지막까지 함께 해주신 분들에게는
스티커 2장도 부족하지 않을까요?


비록 8차례 수업뿐이지만
이런 체계와 매뉴얼들을 통해
학교 안으로 들어가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자전거는 어릴때 타야하며
충분한 교육을 통해
안전을 담보할 수가 있습니다.
또 다른 학교를 위하여
아자아자

'활동보고 > 자전거안전학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마음까지 시원함을 드립니다. (0) | 2014.05.17 |
|---|---|
| 노인자전거안전학교가 새로운 식구들을 만났습니다. (0) | 2014.05.17 |
| 빛고을 광주는 시시하답니다. (0) | 2014.05.10 |
| 교육용 자전거 정비 (0) | 2014.05.10 |
| 주부자전거안전학교 50기 입학식 (0) | 2014.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