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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보고/자전거안전학교

섬진강에서 1박2일

by 광주에코바이크 2014. 9. 20.

지적장애협회 광산지부 10여명의 친구들과

자전거를 타고

섬진강(총80km 순창군 유등면에서 경남 하동군 화개장터까지)을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즐겁고 신나고 행복하게

그리고 안전하게 다녀오길 바라는 회원님들의 기도에

보답하고자 노력하였으며

특히나 바쁜와중에도 세분의 차량자원봉사자의

협조에 특히나 감사를 드립니다.

(필요하시다면 스티커라도.....)

(언젠가 꼭 보답을 하겠습니다.)

 

커피한잔해

 

 

순창군 유등면을 출발하면 만나는 코스모스길입니다.

아직까지는 살아(?)있습니다.

씩씩합니다.

 

항가유원지입니다.

기차가 다니던 옛동굴도 통과하고

섬진강을 가로지르는 옛다리도

달립니다.

 

이번 행사의 미디어 담당 두전사입니다.

'잇다'에서 사진과 동영상을 맡아주셨는데

이쁘게 나오겠죠.

트럭 맨위층까지 오르는 대담함에 박수를 보냅니다.

 

곡성군 고달면에서 하루를 보내고 틀째되는 날 출발에 앞서 각자의 자전거를 점검합니다.

이제 이정도는 가볍게 하거든요.

 

벌써 구려구역에 도착하였습니다.

이제 종착점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반가운 뜻입니다.

서서히 지치는 친구들과

끝까지 가겠다는 친구들이

구분되는 시점입기도 합니다.

 

봄이었으며

이길위로 벗꽃이 날렸을텐데....아쉽지만

가을에는 낙엽이 떨어지는군요.

시원한 그늘을 제공해준 덕분에

땀을 흘리지 않고 달릴 수 있었답니다.

 

남도대교에 1시간이나 빠르게 도착하는 기염을 발휘하였습니다.

기쁨의 눈물까지 보여주는 센스

짱입니다.

 

1박2일간의 휘날레

해단식을 광주광역시청에 도착하여

수료증을 수여하는 것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내년에는 제주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