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작업장 첫 출발~

지속가능한 삶의 기술을 배우고 나누는

창의적 공공지대 'BikeRun'

 

청소년 작업장이

오늘 첫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이상주 전문강사와 나부기 전담교사

두 분이서 수고를 해주시고 있습니다.

참고로 (주)화신자전거는 김미자 대표를 비롯하여

조정훈 수완점장까지 전 직원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총15차시의 기초교육을 마치면

본격적으로

매장에 배치되어 3개월 동안

현장감을 배울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은

광주광역시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1년에 총12명의 청소년들과 함께 한답니다.

 

잘~가르쳐

사회에 진출하는데 등대역할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두 분 샘에게

그리고

함께 해주시고

홍보 및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라며/

응원의 박수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