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첫 대중교통캠페인

현재까지

미세먼지가 심각하여

모든 일정을 취소&연기하고 있는 상황인데

‘대중교통 이용의 날’캠페인 만큼은

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광주도시철도공사

한국에너지공단

국민연금

광주에코바이크가 10년이 넘도록 함께하다보니

마치 계(契)모임 수준이 되어 버렸는데요.

 

목적이나 목표만큼은 확실합니다.

돈과 연관이 없다보니 깨질 일도 없습니다.

유사(有司)도 없습니다.

단지 연락담당으로 광주도시철도가

전체진행담당으로 광주에코바이크가

역할을 해주고 있는 정도입니다.

 

각설하고)

미세먼지 많은 날 함께 해주신 회원님들

고맙습니다.

‘숨 쉴 때 마다 편하기’를 위해

오늘도 열씨~미 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