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2일(월)은 말복이었습니다.
먼저
가슴을 쓸어 내렸을 전국의 똥개친구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10일이 넘는 폭염에도
매주 월요일 아침10시
광주광역시청으로 모여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집에 있어서 땀나고 씻고 해야한디"
"이왕 흘릴거면 자전거 타고 흘리자"
랍니다.
모처럼 체력 약한 폭탄들은
없는 듯하여
한재골을 도전합니다.
하지만 얼마나 덥던지
지름길을 택해서 갔음에도 불구하고
쉽사리 속도를 내지 못합니다.
빠른 판단으로 코스를 단축하여
한재골입구 저수지 뽀짝옆에서
백숙이나 몇마리 먹자는데 합의하였습니다.
휴~~~~
여기 가슴 쓸어내리신 분들 또 있었답니다.
식당에 도착하여
가방에서 주저리 주저리 나온 물건들은
통닭 두마리에 호박찜 한덩어리에
사과 반박스
감자전
각종 효소에 종류별 커피까지
이를 메고 여기까지 왔으니
다들 뻗고 말지요.
그놈의 도장이 뭐라고
확인도장만 아니었어도
안왔을 멤버들이 몇있는데
말이지요.
연말 시상식때는 경품을 아무튼 빵빵한 것으로다가
'아소스 풀세트' @..@
첨단 벗어나
장성으로 진입하여
맞이하는 첫 슈퍼마켓
정경애회원님이 곗돈 탔는지
두턱내셨습니다.
아이스크림에 스포츠음료까지
고맙습니다.
본격적으로다가
말복임을 체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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